비록 지금은 핸드폰 이어폰과 합체 되었지만 그래도 포스팅...

일단 처음 보게 되는것은 겉 포장... 플라스틱 재질로 틈새없이 포장되어있습니다.

윗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이어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작인 E700과 거의 똑같습니다. 가운데 데코를 바꿀수 없는거 빼곤...

아랫부분은... 뭐 설명입니다;;

뒷면엔 세부사항을 적어놓았는데 그렇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뭐 잘 들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포장을 뜯으면 이어폰이 나옵니다.. 데코는 메탈소재이고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바디가 좀 긴 편입니다.

이어폰 헤드부분 확대

이 이어폰은 Y형태로 이어폰 줄 길이만으론 L,R구분이 안됩니다. 그래서 요렇게 헤드 부분에 구분을 해놓았는데 문제는 이게 이어폰솜을 꽂으면 안보인다는거죠.....;

이어폰을 사면 집게는 덤입니다.

플러그부분이 다른 여타 이어폰과는 달리 120도로 되어있습니다. 이게 단선을 막기 위함인듯 하나 피복과 플러그를 감싸는 120도 부분이 벗겨집니다?!
그리고 일자도 아닌것이 ㄱ자도 아닌것이 뭔가 어정쩡하긴 합니다...;

크레신 제품을 사면 대부분 주는듯한 파우치입니다(E700도 그렇고 헤드폰도 그렇고...)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속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