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본 모습... 헤드폰을 약간 구겨서 넣은 느낌이랄까=_=;;;


Folding Design for Portable이라는데 이건 해석하자면... 이동성을 위한 접이식 설계! 정도랄까요


이건 동생쓰려고 산거긴 하지만 가격대비 음질은 크레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어폰, 헤드폰은 크래신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특유의 음색때문에...


뒷면엔 상세 스펙과 헤드폰 접는 방법(....)


정면을 좀더 확대해서 찍어본건데... 정말 구겨서 넣어논것 같아요..;;


제품을 꺼내고 찍은 샷입니다.


여기를 뭐라고 하지...;; 귀에 덮는 곳(?)모습입니다. 반사재질로 되어있어서 비쳐요~


스테레오 헤드폰이랍니다^^;;


L,R구분해주는 표시인데 저 부분을 기준으로 관절이 있어서 이동 및 보관시 꺾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음... 저게 5파이 단자였나? 기본은 3.5파이인데 저런걸 꽂아야 쓸 수 있는 기기가 있을꺼에요;;





요새는 모르겠지만 크레신 제품을 사면 항상 껴주는 파우치입니다... 이 파우치 포스팅만 세번째네요;


헤드폰을 접으면 넉넉하게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온전히 펴면 아마도 안들어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