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

굵은 줄로 엮어 만든 거대한 조명.

 

 

위에 조명 접사 샷

개인적으로 뿌듯해 하는 사진 ㅎㅎ;

 

 

굵은 줄을 길게 늘어뜨려 만든 기둥 조명.

 

 

벽에 타일과 함께 있는 부분 조명.

 

 

병 모양의 특이한 조명.

길쭉길쭉한게 맘에 든다^^

 

 

비누모양 조명.

 

 

비누와 비누받침사이의 비밀..; 둘이 꼭 들어맞아야 불이 켜진다.

 

 

기계틱한 조명.

나름 괜찮은 디자인인듯..

 

 

나뭇가지 모양의 노즐이 들어있는 병.

 

 

전구와 그 밑에 전구가 녹아 흐른듯 한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들...;

 

 

파이프로 연결된 박스들.

요렇게 하는것도 나름 아이디어인것 같다.

 

 

이 상자의 제목은 "선물보다 상자"

위에 보이는 박스 뚜껑을 벗길때마다 계속해서 박스가 나온다..;

 

 

스탠드와 문구 수납을 한번에~

 

 

벽돌모양 연필꽂이(뚜껑이 없는걸 보니 그냥 책상에 놓고 쓰는 용도 인듯 하다.)

저런 느낌의 플라스틱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는^^

 

유선형의 양초 받침.

 

 

약간 흔들렸지만..;

다기 세트이다 찻잎을 그대로 넣고 마실수 있다는..

 

 

요렇게! 찻잎을 청록색 부분에 넣고 물을 부어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