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08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디자인 전시품들이 있어 마음껏 흐뭇해 하고있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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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큰 벽.

참가한 사람들과 각종 일정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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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를 둘러싸고 있는 잎들이 아마도 종이였던것 같다...

좀 더 다른 각도로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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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따뜻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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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에서 등 부분만 확대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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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반.

옆에 스크린에선 진짜로 사람이 올라가서 책을 읽던데 왠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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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반(책꽂이)에서 바라다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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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건 신소재로 만든 작품이란다..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으나 막상 쓰려니 까먹는 센스...;

유치원같은데서 쓰는 퍼즐모양 바닥매트에 쓰는 재료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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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둥모양 조명 확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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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에 명함이 붙어있다.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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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부분을 일깨워주는 디자인

휴지만 보면 나무가 생각나기 어렵지만 겉 포장을 나무 껍질모양으로 만들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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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 휴지를 여러개 쌓아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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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일반 책상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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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랍을 열면 파도소리와 함께 서랍속 파도 이미지도 같이 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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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모양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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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등 같지만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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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각 층마다 따로따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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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그냥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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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미가 있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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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스에 있었던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