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들어가고 나서 벌써 2학년이 다 되가는데도 이놈에 블로그는 어찌 이리 휑하기만 한지... 그래서 이번엔 포토로그에 붐을^^;;;
이 녀석의 이름은.. 아! 아니자넨??(-_-;;;)이랍니다. 흔히 염소라고 불려지는거 같은데 이름이 있네요^^
이건 조화같이 나오고 그림을 그린듯한(???) 사진이 되었네요..저게 연꽃이었나 수련이었나??하튼.. 잘찍혔다고 생각한 사진중 하나...
곰돌씨 안녕~~
조형물에 설치된(??) 꽃들... 밑에서 찍으니 색다른맛이 느껴지네~
흐음.. 이건 약간 초점이 안맞았다..그래도 이쁜것 같다..
아까 그 조형물로 설치된(-_-) 애들에 전체샷식물원이었는데 들어가니 찜통이고 나오니 천국이따로 없더라-_-대각선 구도가 나는 좋은것 같다.
가장 잘 찍힌 사진중 하나이 얼마나 잘찍혔나(흐음?)하나만 정확히 접사가 되었다. 어찌나 이쁘던지...
은방울꽃 두 자매...(자맨지 형젠지는 나도 모르나...)요놈도 잘찍힌거 같다.
은방울꽃에 벌이 한분 들어가셨다.이거 찍느라 엄청난 심적 부담을 느꼈다...하도 앵앵데지 왜 그리 바삐 돌아다니시는지...쏘일까봐 무섭지ㅜ.ㅡ 항상 새 사진이 없었는데 그래도 올려보기로 했다.이 한겨울에 그나마 뜨뜻한 늦봄, 초여름 사진을 보니 그래도 뜨뜻하지않은가??canon power shot A80 |